“말씀을 묵상하는 사람”  _10-21-2018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

“하나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안관현 목사님 부흥 집회를 통해 영적 성장은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동행할 수 있게 해주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즐거움과 기쁨이 샘솟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 교회는 매일 새벽 성경을 몇 장씩 통독하고 있습니다. 1년이 마칠 때 성경 1독을 마치게 됩니다. 내년에도 새롭게 시작할 것입니다. 그날 통독한 본문 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말씀을 정하시고 한번 더 읽으시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말씀 묵상이 힘들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말씀을 계속 작은 목소리를 읽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곧 외워질 것입니다. 조용하게 암송하는 것이 아마 묵상의 최고 경지로 들어가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떠오는 대로 QT 노트에 기록하십시오. 본문에 대해 깨달은 내용도 기록하고 하나님의 감동을 느끼신 부분도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운 부분을 깨달았으면 회개하고 중단하기로 결심하시고 선한 일을 시작하고픈 충동이 일어나면 그것들을 기록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말씀이 알려주고 자극하는 부분을 결단하고 회개하고 적용하는 시간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고 또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기도하시면 됩니다.

새벽기도회에 나오는 분들은 새벽에 말씀을 읽고 메시지를 듣고 기도하시지만, 하루 중에 한 번 더 말씀을 들여다 보시고 깊이 생각하시는 시간을 가지시면 더 큰 유익을 누리실 것입니다. 새벽기도 참석이 어려운 분들도 집에서(집이 힘드시면 직장/사업장에서라도) 매일 한번 방해받지 않은 시간을 정하셔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록하고 결단하고 적용하는 시간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페이스북과 카톡방을 통해서 매일 아침 말씀 묵상(또는 설교 메시지)한 내용을 간결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본인이 받으신 말씀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길게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말씀이 흥왕한 교회로 굳게 세워지길 바랍니다.  고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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