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휴가철 되세요_05-27-2018

미모리얼데이가 있는 주말이라 많은 분들이 휴가 여행을 떠나셨네요. 국내외 원근 각처로 휴가를 떠나신 성도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 다녀오시도록 기도합니다. 성도님들 중에서 제 휴가에 대해 물어보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은 저희 가정의 휴가계획을 나누겠습니다. 또한 최근에 성도님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 집 문제에 대해서도 나누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살고 있는 셋집은 6월말로 계약기간이 만료되는데 겨울 난방이 비효율적이라 난방비가 포함되는 다세대 아파트형 건물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교회에서 좀 멀어도 월세가 더 저렴한 동네들을 추천해 주신 성도님들도 계셨습니다만, 그래도 저희는 교회 가까이 포트리에 거주하면서 사는게 좋을 것 같아 교회로부터 반경 1 마일 안에서 주택비 예산 범위에 맞는 원베드룸 아파트나 콘도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교단과 노회의 규정에 따라 우리 교회가 노회에 청원한 담임목사 청빙조건에는 사례비, 주택비, 연장교육비, 연금 및 보험, 치과보험, 차량 및 4주휴가와 2주 연구휴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총회 회의나 대회의 계속교육을 포함한 연구휴가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1월에 이틀간 필라델피아 장로교역사연구소에 다녀 온 것은 3.1독립운동관련 연구조사를 해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른 노회의 부탁 때문이었습니다.

올해 계획은 연구휴가 2주를 따로 가지지 않고 서적을 통해 연구하고, 교회를 비우는 것은 정기휴가 4주간만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만 출타할 예정입니다. 연초 계획은 선교학 박사과정 졸업논문을 위한 자료 연구를 위해 영국의 선교학 연구소에서 보내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잘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필리핀 선교사역지를 탐방하고 연로하신 부모님들이 학수고대하시는 한국을 방문하고 오겠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휴가를 이미 다녀오신 분들이나 계획하시는 모든 성도님들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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