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Jesus Christ_11-04-2018

Remember Jesus Christ

많은 것들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 시대에서는 의도적으로 초점 있는 삶을 살지 않으면 금새 세속의 물결에 휩쓸리게 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님과 동행하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디모데후서 2:8)는 사도 바울의 권면에 민감하게 순종하기 위해서 ‘예수님 기억하기 팔찌’ (“Remember Jesus Christ 2Tim 2:8”)를 착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부흥회에서 도전받은 대로, 말씀을 묵상하는 경건한 삶을 살도록 상기시키는 팔목 밴드를 주문했는데 배송이 늦어져 오늘에야 나눠드립니다.

피부에 무언가 밀착되어 있으면 불편하게 느끼는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 저도 지성 피부에 땀이 잘 나는 편이어서 평소 반지나 시계를 안 차고 다닙니다. 땀 때문에 끈적거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불편함을 참으면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삶을 살아보기 위해서 한 주간 동안 계속 말씀 밴드를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밴드에 땀이 차면 밴드를 잡아 당겨 한두 바퀴 돌려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는 말씀을 입술로 반복해 보았습니다. 말씀 팔찌가 피부 감각만 불편하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에 말씀을 각인시키는 좋은 훈련이 된다고 봅니다.

팔찌를 차고 다니면서 누리는 또 한 가지 장점은 사람들이 팔찌를 보면 궁금해 하고 물어 본다는 것입니다. 심방 중에 교우님께서 제가 찬 팔찌에 대해 궁금해 하셔서 이것을 자체 제작한 사정을 설명하고 주일날 나눠드린다고 했더니 좋아하셨습니다. 팔찌가 눈에 뜨이기 때문에 대화의 실마리가 되고 전도의 접촉점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왜 그 고무 밴드를 차고 있어요?” 라고 물으실 때, 보여주면서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으니 전도의 문이 쉽게 열릴 수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으니 미국인에게도 쉽게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는 이 팔찌 밴드를 바라볼 때 마다, 만지작거릴 때마다 예수님이 생각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예수님과 더불어 동행하는 기도를 드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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