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권오범 장로)

 

예수님의 부활과 하나님의 공의

이번 2026년 4월초 부활절 주간, 말씀과 묵상을 통해 죄있는 우리와, 죄 없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그리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묵상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예정된 큰 그림 속에서 이루어지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의한 우리의 대속받음과 죄로 인해 깨어진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이번에 새롭게 깨달은 점은 예수님의 부활을 하나님의 공의의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보았다는 것으로,

첫째는 죄인인 우리가 죄의 삯인 사망으로 죽어야 하나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이 죽을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우리가 용서받기 위해, 죄없으신 예수님이 대신 죽으시도록 하셨고 (대속의 완성)  (예수님도 사람이시라 죄가 조금이라도 있지 않으셨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그렇다면 자기의 죄가 있으면 남의 죄도 질수는 없지 않겠는가 라는 지극히 세상적인 의심에 대해 그 답은 예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셨다는 사실이고,  그래야 남의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다라는 점이다.)

둘째는 하나님의 공의라는 관점에서 보면 죄없으신 예수님이 죽으심은 맞지 않으므로, 즉 공의롭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이 공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죽을 이유 없는, 죄없는 예수님의 죽음을 바로 잡아야 하므로, 죽으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셔야 했으며, 그것이 예수님의 부활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부활의 완성)

셋째는 그러므로 죽으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속죄받아 깨꿋해진 우리가 하나님과 다시 회복된 관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되었다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공의의 실현)

이렇게 하나님의 공의의 관점에서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자기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그 큰 계획을 깨닫게 하심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공의를 실천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이었음을 깨닫게 하시고 저의 믿음을 다시한번 점검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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