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행복합니다_06-03-2018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길을 가다가 한 사람이 땅 바닥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 “와! 지갑이다!” 환호하는 친구에게 동행하던 친구가 말합니다. “우리는 이제 횡재했네.” 그러자 지갑을 주운 친구가 말합니다. “아닐세, 우리가 아니라 내가 횡재했지. 내가 지갑을 발견했잖은가.”동행하던 친구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누군가 뒤쫓아 오면서 큰 소리를 지릅니다. “야,...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길을 가다가 한 사람이 땅 바닥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 “와! 지갑이다!” 환호하는 친구에게 동행하던 친구가 말합니다. “우리는 이제 횡재했네.” 그러자 지갑을 주운 친구가 말합니다. “아닐세, 우리가 아니라 내가 횡재했지. 내가 지갑을 발견했잖은가.”동행하던 친구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누군가 뒤쫓아 오면서 큰 소리를 지릅니다. “야,...
우리는 늘 어디론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직장이나 학교로, 낮에는 거래처로, 저녁에는 귀가하기 위해, 주말에는 여가를 즐기기 위해, 신자들은 신앙공동체로 가기 위해 길을 갑니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길들은 출발점과 종착지가 분명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걷는 많은 길 중에는 한번도 가 본 적이 없는 길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두 번 다시는 되돌아올...
어제 성우회 주관으로 우리 교회 성도 20명이 펜실베니아 랭카스터에 소재한 밀레니엄 극장에서 공연하는 성극 ‘Jesus’를 보고 왔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점심 그리고 따뜻한 교제가 가득한 일일 여행이었습니다. 신약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가르침을 압축해서 잘 표현한 성극을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눈물을 흘리게 만든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예수께서 간음...
어머니의 이름 갓난 아이에게 어머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산통을 겪으면서 나를 낳아주시고, 배고플 때 젖을 물려주시고, 젖었을 때 갈아 입혀 주시고, 외로워 울 때면 안아 주십니다. ‘어머니’란 단어는 보통 명사이지만, 나에게 어머니는 유일무이한 분이십니다. 어머니는 거대한 산과 같이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언제나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니,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시간이...
우편봉투에 주소를 쓸 때 서구인과 한국인은 굉장히 큰 차이점을 보입니다. 미국인은 존칭(Mr(s). Dr. 등) 다음에 수신자 이름과 성을 필두로 번지, 거리, 시, 주, 나라 이름 순서로 씁니다. 그와 반대로 한국인은 우편 주소를 쓸 때 국가, 도, 시/군, 동/면, 거리, 번지 그리고 성과 이름 및 존칭(귀하, 좌하 등) 순으로 씁니다. 무엇을...
4월 1일 방영된 “천기누설”이란 프로에서 미세먼지를 다루었습니다. 소리없이 인체에 침투하여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하는 미세먼지는 작지만 큰 위협이 됩니다. 머리카락 10분의 1정도 크기인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안 보이며 공기 청청기에서도 걸러지지 않는답니다.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실내에만 계시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다고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 미세먼지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