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 감사, 기도 부탁

미국에는 많은 교회가 있는데, 가톨릭과 정교회를 제외하고 개신교에만 약 30만 개가 있다고 합니다. 인디애나 주에 소재한 릴리 재단은 1999년부터 교회들의 목회자 안식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 사업을 시작하여 수혜 대상을 점차 확대했습니다. 2026 년도에는 240여 교회를 선정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셔서 평생에 딱 한번 받을 수 있는 이...

Continue reading

안식하는 휴가

8 월의 마지막 주일, 휴가철 막바지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미 올해 휴가를 다녀오신 분도 많으시고, 무더위 지난 후 선선한 계절에 휴가를 가려고 계획하는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휴가는 노동과 일상을 벗어나서 쉬는 기간입니다. 더 건강한 삶, 더 행복한 삶을 위해 휴가는 필요합니다. 과로로 피로해진 몸은 휴식을 통해 회복되고 정상이 됩니다. 충분한 수면과...

Continue reading

천국 입성 축제

지난 주 이귀순 권사님의 친정 어머니이신 임금순 권사님의 천국 환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예배에 여러 번 참여하신 권사님의 인자한 미소와 온화한 얼굴이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권사님에게 장수의 복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가 장지 예배에 축도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장례 예배에 참여하면서, 특히 집례자 목사님의...

Continue reading

안식년에 하고 싶은 일

우리의 지상 생애는 요람에서 무덤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여정은 죽음을 넘어 영광의 하늘 나라로 이어집니다. 그 영원한 세계를 확신하고 소망하였기에 목숨을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은 이들이 있었습니다. 현대 교회 안에 그 소망이 약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영원한 나라에 함께 들어갈 성도들끼리 서로 나뉘어 싸우는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Continue reading

천천히 느긋하게

비가 내리지 않는 새벽에 운전을 하지 않고 걸어서 교회에 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천천히 길을 걸으면 차로 다닐 때와는 전혀 다른 도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운전할 때는 주로 전방을 주시하고 곁을 바라볼 여유가 없습니다만, 느긋하게 걸으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음미할 수 있습니다. 휘어진 나뭇 가지, 예쁜 꽃,...

Continue reading

무더위를 이깁시다.

여름철은 무더위와 습기로 인해 건강상 어려움을 주는 계절입니다. 특히 식사와 수면, 운동 습관이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에는 가벼우면서도 영양가 있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 주어야 합니다. 수분으로 배출되는 염분과 비타민 씨 섭취에도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밤에 더워서 잠을 설치셨더라도 낮잠 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Continue reading

온전한 회복을 위하여

2000 년 데이비드와 아그네스 부부는 텍사스주 보언의 한 차고에서 굶주리는 이웃을 돕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배고픔을 면하게 해주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사람의 영적, 육체적, 정서적 필요를 다 충족시켜 주는 진정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데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힐 컨트리 일용할 양식 사역’ (Hill Country Daily...

Continue reading

항상 기도하라 2

주님은 우리가 항상 기도하기를 원하시는데, 이것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시 한번 더 소개합니다. 첫째, 호흡 기도(Breath Prayer)는 짧은 기도문을 반복해서 기도하는 방법인데,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반복 사이클에 기도를 연결시켜서 계속 이어가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숨을 들이쉬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여”라고 기도하고 숨을 내쉴 때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Continue reading

항상 기도하라 1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이 명령은 우리의 분주하고 산만한 삶 속에서는 실천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핑계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몸부림친 신앙의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의 리듬 속에서 이 말씀을 지키려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항상 기도하기”가 어떻게...

Continue reading

아직 기회 있을때에 6/22/2025

샬롬~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화창한 러시아의 늦은 5월의 봄입니다. 이 푸르른 길, 제자와 함께 북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말씀을 전하면서 6일간의 일정, 자동차로 2,800키로를 달렸습니다.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면, 보통 5시간에서 8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쉽지 않은 길입니다. 이것이 사명의 길이고, 내게 주어진 사역자의...

Continue reading